


1월 3일 새해 첫 주일에 2016년도에 중1이되는
새내기들이 청소년부에 들아왔습니다.
귀여운 동생들이 오자 언니 오빠들의 너무 좋아
하네요.
10명의 아이들이 각 목장에 들어가서 선생님들과
목자 목원들의 섬김을 받으며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멋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합니다.
중1 친구들~ 환영한다~~♡
너희들은 다음세대의 주인공이란다.
꿈꾸는 교회 청소년부에서 예배와 목장을 통해
인격적인 주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꿈을 찾아가는
너희들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