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주일은 2015년을 마무리하는 예배를
드리고 지난 1년 동안 청소년부에서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랑을, 그리고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주셨던
천전도사님과 함께 한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의 사역을 통해
아이들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셨던 귀하고 은혜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선교훈련을 통해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더 크게 쓰임받으시길 기대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