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8일은 성령집회로 예배를 드리며
우리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시길 갈망하며
찬양과 예배를 드렀습니다.
앞뒤,옆에 있는 친구들을 찾아가 안아주고
축복해주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또한 오늘은 그동안 청소년부에서 든든하게
동생들을 이끌어 왔던 고3 형, 오빠들과 함께
드리는 마지막 예배였답니다.
이별의 아쉬움이 컸지만 대청이에 가서 더욱
멋지게 성장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 청소년부에서 교사와 부장교사로 수년간
헌신해 주셨던 한지연샘도 오늘부로 청소년부를
떠나시지만 앞으로는 청소년부 간식을 도와주기로
하셨습니다.
한지연 쌤~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