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는 학교 파송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여호수아 세대로 강하고 담대하게 학교를 향해 행진하며!!
이 산지를 내게 달라는 갈렙의 고백 처럼~~!! 그리고 복음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기도하며, 선포하며, 결단하는 복음의 일꾼들로 파송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청소년 아이들이 얼마나~~ 갈급해 하며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었는지요. . . 죽어가는 한 영혼을 위해 우리 아이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기를 결단했습니다.
우리 청소년 선교사들을 위해 중보와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이 맡겨주신 이 학교를 정복하고 다스릴
여호수아 세대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