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목장 홍예성 간증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임마누엘목장의 홍예성입니다
우선 저에게 간증할수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수련회에 가기전까지는 전도사님이 수련회가자는 얘기를 할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셨나?'
'내 마음에 계시나?'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가기전에도 계속 궁금해하며 갔습니다
수련회 첫째날 밤기도회 시간에 기도를 하는데 소리를 지르면서 진심으로 하나님께 그동안 지었던 많은 죄들을 회개하고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목소리가 쉴때까지 주님을 부르고 하였습니다 그러고서는 방언을 주시고,제곁에 계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둘째날 밤기도회때는 목소리가 쉬어서 잘 안나오는데도 열심히 찬양하고,뛰고 또 부르짖으머 기도하고 그러더니 저의그 궁금증이 다 풀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구원하여 새사람으로 만드셨고 제 마음속에 계신다는것을 알고 눈물이 계속 나고 뭔가 죄송했습니다
그후 저는 숙소에 돌아왔는데 목이 쉬어서 말도 재대로 안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열심히 기도하여 목이 쉰게 그래도 좀 행복했습니다

요즘은 많이 넘어지고 흔들려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것을 생각하고 마음을 다시 잡는게 수련회 전보다는 좀 달라진거 같습니다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하는데 중학교에 들어가서 죄악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하고 힘든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저를 많이 변화시켜주시고 궁금증을 다 알려주신 하나님, 앞으로도 하나님만 보고 따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갈것을 약속하며 저를 새로운사람으로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