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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자료  꿈꾸는교회 목장나눔자료 게시판입니다.




2020년 8월 16일 주간 목장나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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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교회 목장 나눔 자료

 

1. 식사 모임 (애찬)

 

2. 자녀와의 시간 (올리브 블레싱)

- 자녀들과 어른들이 사이사이에 앉아서 찬양 1곡을 한다.

- 나이순으로 감사한 것과 기도제목 한가지를 앞에 나와 발표한다.

- 어린이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고, 목자가 마무리 기도를 한다.

*목장에 참여하는 자녀들이 없을 경우 자녀들과 다음세대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린다.

- 올리브 블레싱 후 어린이 목장이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 목장을 따로 진행합니다.

 

3. 찬양을 통한 경배(worship) - 찬양부장이 인도

 

4. 성경공부

목자 혹은 교사(말씀부장)가 지난 주 설교를 간단하게 요약 설명합니다.

마태복음 7:1-5 ‘먼저 자기를 변화시켜라 - 박창환 담임목사

말씀을 통해서 어떤 은혜를 받고,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나눕니다.

 

5. 연합교회와 목장소식 알리기 및 목원 축하 등

1) 평일 교회방문시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당분간 새벽, 주일예배 차량 운행이 중단됩니다.

3) 지금은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개인적으로 성전에 나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4)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주간 새벽예배는 새벽 6:30분 한번만 2층 드림채플에서 드립니다.

5) 교회에 오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고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주 목회칼럼을 읽어줍니다.(VIP들의 교회에 대한 관심을 위해)

 

6. 나눔

1) 중보기도 응답 간증 - 지난주 목장모임에서 나눈 중보기도 중 응답받은 간증 나눔

2) 감사나눔(개인당 1~2분 있었던 감사의 내용을 짧게 이야기해 보세요.

한 주간 동안 내게 있었던 감사의 내용을 짧게 이야기해 보세요.

3) 삶 나눔

한 주간 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입하셨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7. 중보기도 - 기도제목별로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1) 나눔을 통해서 발견한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2) 각 목원의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3) 교회 기도제목 (1) 성령이 충만한 주일연합예배를 위해서!

(2) 2020년 목장의 VIP를 위해서!

(3) 환우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8. 전도와 선교도전

1) 선교지 소식과 목장 VIP 근황을 알립니다.

2)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면 중보합니다.

 

9. 헌금

 

10. 다음 모임 안내

 

11. 주의 기도

 

 

 

먼저 자기를 변화시켜라(마태복음 7:1-5) -박창환 담임목사-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일까요?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거룩한 삶을 삽니다. 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거룩한 삶을 실천합니다. 봉사하는 것입니다. 섬기는 것입니다.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자기가 누구인지를 압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압니다. 그래서 남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자기를 알고 자기를 변화시킵니다. 예수님은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씀하십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을 먼저 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7:5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 줄 수 있을 것이다.” 본문은 비판에 대한 말씀입니다. 비판을 하게 되면 자기도 비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남을 헤아리면 자기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첫째, 비판하지 말라. 본문에서 예수님은 비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까? 비판은 모두 자기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판은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점은 말하지 않습니다. 나쁜 점만 말합니다. 비판하는 사람은 항상 좋지 않은 면, 어두운 면, 나쁜 면만 보는 것입니다. 비판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감정이 있습니다. 불만이 있습니다. 비판은 자기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판할 때에 왜 비판하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속에 좋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내 마음이 어둡기 때문에 어둡게 보는 것입니다.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은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심판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판단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판단하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판단하는 사람을 싫어하십니다. 예수님은 심판하는 권세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심판하지 않으셨습니다. 이해하셨습니다. 품으셨습니다. 용서하셨습니다. 예수님도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너그럽게 대해주셨습니다. 비판으로는 사람을 새롭게 하지 못합니다. 용서와 이해와 사랑이 사람을 새롭게 합니다. 비판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내 안에 더 큰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에 티가 있습니다. 이것을 비판합니다. 판단합니다. 그런데 내 눈에 들보가 있습니다. 나도 죄인입니다. 나도 죄인이기에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기 발견입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기를 더 깊이 발견합니다. 죄인 된 자기를 발견합니다. 타락한 본래의 죄성을 발견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죄인 중의 괴수임을 발견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7장에서 자기 자신에 대하여 탄식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랴.” 자기 죄성을 본 것입니다. 형편없는 자기의 모습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탄식한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에 대한 깊은 발견이 있으면 남을 비판할 용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왜 비판하지 말아야 할까요? 비판은 남을 죽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으로부터 비판을 들어보세요. 판단을 받아보세요. 기분이 어떨까요? 마음이 어떨까요? 비판하는 말은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비판하는 말을 삼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비판하지 말고 먼저 할 일을 하라. 먼저 할 일은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빼는 것입니다. 남에 눈에 있는 티를 봅니다. 남의 허물을 봅니다. 비판하기 전에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허물을 보아야 합니다. 자기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남을 변화시키기 전에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비판하는 일입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를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남의 말을 하는 것은 쉽습니다. 남이 내 말 하는 것을 듣는 것은 어렵습니다. 남이 내 말 하는 것을 듣기 어렵다면 나는 남의 말 하는 것을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 눈에 있는 들보를 빼려면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7:3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남의 허물을 보게 되면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남의 눈에 티를 보게 되면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깨닫는 것이 어렵습니다. 비판은 잘하는데 깨달음이 없습니다. 비판력은 좋은데 깨닫는데 약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보지 못하는데 어떻게 자기를 고칠 수 있나요? 들보를 빼어야 밝히 보게 됩니다. 자기를 먼저 변화시키면 모든 것이 밝게 보입니다. 자기를 먼저 변화시키면 모든 것이 좋게 보입니다. 우리가 그런 간증을 많이 들어봅니다. 우리가 또한 경험적으로 압니다.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 죄사함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을 만났습니다.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깨끗이 씻음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더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사람들도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이 밝게 보입니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좋게 보입니다. 여기서 경험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세상이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내가 달라진 것입니다. 저 사람이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내가 달라진 것입니다. 환경이 변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변한 것입니다. 들보를 빼어야 밝히 봅니다. 그러므로 먼저 빼어야 합니다. 자기를 변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자기를 보아야 합니다. 자기를 깨달아야 합니다. 야고보서 2:12 “심판은 자비를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는 무자비합니다. 그러나 자비는 심판을 이깁니다.” 자비, 긍휼은 사랑입니다. 섬김입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섬기면 우리의 허물, 실수, 죄를 덮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를 바꾸어주십니다. 우리를 바꾸는 비결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섬기는 것입니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섬기는 것입니다. 비판하는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기를 변화시키는 사람이 됩시다. 그것은 사랑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주님께서 고맙다 하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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