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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자료  꿈꾸는교회 목장나눔자료 게시판입니다.




2020년 8월 2일 주간 목장나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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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교회 목장 나눔 자료(2020. 8. 2일 주간)

 

1. 식사 모임 (애찬)

 

2. 자녀와의 시간 (올리브 블레싱)

- 자녀들과 어른들이 사이사이에 앉아서 찬양 1곡을 한다.

- 나이순으로 감사한 것과 기도제목 한가지를 앞에 나와 발표한다.

- 어린이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고, 목자가 마무리 기도를 한다.

*목장에 참여하는 자녀들이 없을 경우 자녀들과 다음세대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린다.

- 올리브 블레싱 후 어린이 목장이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 목장을 따로 진행합니다.

 

3. 찬양을 통한 경배(worship) - 찬양부장이 인도

 

4. 성경공부

목자 혹은 교사(말씀부장)가 지난 주 설교를 간단하게 요약 설명합니다.

마태복음 6:31-34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반응하는 것이다 - 박창환 담임목사

말씀을 통해서 어떤 은혜를 받고,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나눕니다.

 

5. 연합교회와 목장소식 알리기 및 목원 축하 등

1) 코로나바이러스로 교회 내 모임과 행사를 연기 및 취소합니다.

2) 평일 교회방문시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당분간 새벽, 주일예배 차량 운행이 중단됩니다.

4) 지금은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개인적으로 성전에 나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5) 주차사역위원회에서 사역하기 원하시는 분은 1층 게시판에 이름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주 목회칼럼을 읽어줍니다.(VIP들의 교회에 대한 관심을 위해)

 

6. 나눔

1) 중보기도 응답 간증 - 지난주 목장모임에서 나눈 중보기도 중 응답받은 간증 나눔

2) 감사나눔(개인당 1~2분 있었던 감사의 내용을 짧게 이야기해 보세요.

한 주간 동안 내게 있었던 감사의 내용을 짧게 이야기해 보세요.

3) 삶 나눔

한 주간 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입하셨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7. 중보기도 - 기도제목별로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1) 나눔을 통해서 발견한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2) 각 목원의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3) 교회 기도제목 (1) 성령이 충만한 주일연합예배를 위해서!

(2) 2020년 목장의 VIP를 위해서!

(3) 환우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8. 전도와 선교도전

1) 선교지 소식과 목장 VIP 근황을 알립니다.

2)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면 중보합니다.

 

9. 헌금

 

10. 다음 모임 안내

 

11. 주의 기도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반응하는 것이다(마태복음 16:31-34) -박창환 담임목사-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다 맡기고 인도해주시는 대로 삽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분입니다.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그렇다면 그 어떤 문제도 다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할 때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한 것입니다. 나의 주인이 되어달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인생을 책임져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야고보서 1:17 “온갖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은사는 위에서 곧 빛들을 지으신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옵니다. 아버지께는 이러저러한 변함이나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그 하나님은 때로 우리를 연단하시기도 하십니다. 연단하셔서 우리를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십니다. 제일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고 따라가면 됩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염려합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불안합니다. 믿고 따라간다는 것은 순종입니다. 믿고 따라간다는 것은 동행입니다. 믿음은 동행입니다. 순종입니다. 이끄시는 대로 동행하는 것입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사는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이사야 55:8-9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다 맡기고 이끄시는 대로 살 것입니다.

 

성경에 하지 말라는 기도가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이런 기도는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다 아신답니다. 그러면 무엇을 기도할 것이냐?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먹고 입고 마실 것은 기도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얻는 것입니다. 순종을 통해서 덤으로 얻는 것입니다. 덤으로 얻을 것을 죽어라고 얻으려고 합니다. 왜 그러느냐? 맡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 이것을 구하느냐? 염려 때문입니다. 염려와 불안을 달고 사는 그리스도인! 말이 맞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불가능하게 보여도 하나님은 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를 불가능으로 인도하십니다. 그 때 우리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릅니다. 성령님께서 옆에서 대신 간구하여 주십니다. 기도를 알려주십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가르쳐주십니다. 무엇을 구해야 할지 알려주십니다. 기도의 대상이 중요합니다. 기도의 대상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도의 대상이 누구인지 가르쳐주셨습니다.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그리고 기도의 내용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기도해야 하느냐? 성령님이 알려주십니다. 이런 기도가 성령님께 이끌림을 받은 기도입니다. 이런 사람이 성령님께 사로잡힌 사람입니다. 왜 염려하느냐? 왜 불안하느냐? 자기 힘을 믿고 살기에 염려와 불안을 달고 삽니다. 이것인 신앙이 아닙니다. 믿는다고 생각합니다.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믿음입니다. 다 맡기고 순종하며 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빌립보서 3:12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예수께 사로잡혔습니다. 붙잡혀야 합니다. 오순절에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이 성령 충만을 받았습니다. 성령님께 사로잡혔습니다. 성령님께 붙잡히게 되면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를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나라를 꿈꿉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합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꿈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는 문제는 다 해결이 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인도하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끌림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도하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생입니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는 인생입니다. 그러면 자기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 레벨의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원수는 자아입니다. 자아 죽이는 싸움입니다. 자아가 죽지 않으면, 자아로 살면 염려와 불안을 달고 삽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사십시오. 성령님께 사로잡혀 사는 인생이 되십시오. 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를 위해 삽니다. 이 문제 해결 하려고 답을 찾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찾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답니다. 인생의 문제는 다 맡기고 하나님께 반응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께 반응하면 인생의 문제는 다 해결이 됩니다. 욥기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욥은 마지막에 회개했습니다. 용서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고난을 해결하기 위해 답을 찾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반응했습니다. 그랬더니 인생이 풀렸습니다. 어려울 때도 믿음으로 반응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박국 3:17-18 ”무화과나무에 과일이 없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을지라도, 올리브 나무에서 딸 것이 없고 밭에서 거두어들일 것이 없을지라도,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련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련다.“ 형통할 때도 믿음으로 반응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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