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회 목장 나눔 자료
1. 식사 모임 (애찬)
2. 자녀와의 시간 (올리브 블레싱)
- 자녀들과 어른들이 사이사이에 앉아서 찬양 1곡을 한다.
- 나이순으로 감사한 것과 기도제목 한가지를 앞에 나와 발표한다.
- 어린이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고, 목자가 마무리 기도를 한다.
* 목장에 참여하는 자녀들이 없을 경우 자녀들과 다음세대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린다.
- 올리브 블레싱 후 어린이 목장이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 목장을 따로 진행합니다.
3. 찬양을 통한 경배(worship) - 찬양부장이 인도
4. 성경공부
① 목자 혹은 교사(말씀부장)가 지난 주 설교를 간단하게 요약 설명합니다.
② 마태복음 11:28~30 ‘짐 지는가? 맡기는가?’ - 박창환 담임목사 -
말씀을 통해서 어떤 은혜를 받고,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나눕니다.
5. 연합교회와 목장소식 알리기 및 목원 축하 등
1) 교회에 오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고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2) 2만시간 성전기도에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3) 2만시간 성전기도에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201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 둔 수험생을들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5) 11월 1일(화)~6일(주일)까지 침례교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가 진행됩니다.
6. 나눔
1) 중보기도 응답 간증 - 지난주 목장모임에서 나눈 중보기도 중 응답받은 간증 나눔
2) 감사나눔
① 한 주간 동안 내게 있었던 감사의 내용을 개인당 1~2분 짧게 이야기해 보세요.
3) 삶 나눔
① 한 주간 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입하셨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7. 중보기도 - 기도제목별로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1) 나눔을 통해서 발견한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2) 각 목원의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3) 교회 기도제목
(1) 성령이 충만한 주일연합예배를 위해서!
(2) 목장의 VIP를 위해서!
(3) 환우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8. 전도와 선교도전
1) 선교지 소식과 목장 VIP 근황을 알립니다.
2)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면 중보합니다.
9. 헌금
10. 다음 모임 안내
11. 주의 기도
짐, 지는가? 맡기는가?(마태복음 11:28~30) -박창환 담임목사-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입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살기 때문에 인생이 힘듭니다. 자기는 문제가 없는데 다른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의롭고 세상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자기중심적이 될 때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사람이 성숙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 밖에 모르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혼자 짊어지려고 합니다. '동역자가 있다, 나눌 사람이 있다,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 때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도와줄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 할 사람이 있습니다. 혼자 짐을 짊어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짊어지고 갑니다. 이 사람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관계가 중요합니다. 관계를 깨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은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보다 궁극적인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사람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아가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짐을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짐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께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쉬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맡아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짐을 맡아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우리의 짐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시편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이미 예수님은 우리의 무거운 짐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의 짐을 짊어지셨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죄를 용서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 무거운 죄의 짐을 가지고 나오면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의 짐을 짊어지셨고, 질병도 짊어지셨습니다. 질병도 해결하시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러므로 무거운 짐을 가지고 오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다 맡기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돌보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무거운 짐을 어떻게 예수님께 내려놓습니까? 우리 짐을 어떻게 예수님께 맡깁니까?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다 해결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다 책임져주십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내 힘으로 무엇을 하던 것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다 내려놓고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쉬게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한 것을 맡아주십니다. 해결해주십니다. 맡기는 방법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기도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2-3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구하지 않기 때문에 얻지 못합니다. 믿음의 기도가 능력이 있습니다. 마가복음 11:22-23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의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짐은 기도로 맡깁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다 들으십니다. 그리고 이루십니다.
기도와 함께 또 하나 있습니다. 마태복음 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기도는 내 짐을 하나님께 내려놓는 것입니다. 내려놓으면 우리에게 멍에를 지워주십니다. 우리 짐을 내려놓고 예수님이 지워주시는 짐을 짊어지라는 것입니다. 그 짐은 쉽다는 것입니다. 가볍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지워주시는 멍에가 무엇입니까? 주님이 주시는 짐이 무엇입니까? 멍에는 사명입니다. 사명을 위해 살면 능력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풀리게 됩니다. 나는 나만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내 문제에 사로잡혀 살아갑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헤매는 것입니다. 인생이 힘든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그 짐을 내려놓고 주님이 지워주시는 짐을 지라.’ 그러면 인생의 문제도 풀릴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던 그 문제가 풀리게 됩니다. 먼저 짊어져야 하는 짐이 있습니다.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에 관심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해주십니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인생이 힘드십니까? 짐, 지십니까? 맡기십니까? 하나님께 나와서 그 짐을 내려놓으십시오. 그러면 먼저 져야 할 짐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십니다.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십니다. 주님이 지워주시는 짐을 지십시오. 먼저 주님께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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