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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자료  꿈꾸는교회 목장나눔자료 게시판입니다.




2021년 8월 29일 주간 목장나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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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교회 목장 나눔 자료

 

1. 식사 모임 (애찬)

 

2. 자녀와의 시간 (올리브 블레싱)

- 자녀들과 어른들이 사이사이에 앉아서 찬양 1곡을 한다.

- 나이순으로 감사한 것과 기도제목 한가지를 앞에 나와 발표한다.

- 어린이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고, 목자가 마무리 기도를 한다.

* 목장에 참여하는 자녀들이 없을 경우 자녀들과 다음세대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린다.

- 올리브 블레싱 후 어린이 목장이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 목장을 따로 진행합니다.

 

3. 찬양을 통한 경배(worship) - 찬양부장이 인도

 

4. 성경공부

목자 혹은 교사(말씀부장)가 지난 주 설교를 간단하게 요약 설명합니다.

베드로전서 4:12~16 ‘복된 고난’ - 박창환 담임목사

말씀을 통해서 어떤 은혜를 받고,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나눕니다.

 

5. 연합교회와 목장소식 알리기 및 목원 축하 등

1) 평일 교회 방문시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교회에 오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고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3) 7만시간 성전기도에 참여해 주시고 기도시간을 홈페이지를 통해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4) 95(주일)까지 주일연합예배가 1,2,3(70)로 드려집니다.

현장에 참석하시는 분은 미리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5) 11차 성령집회는 거리두기단계가 내려가면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지난주 목회칼럼을 읽어줍니다.(VIP들의 교회에 대한 관심을 위해)

 

6. 나눔

1) 중보기도 응답 간증 - 지난주 목장모임에서 나눈 중보기도 중 응답받은 간증 나눔

2) 감사나눔

한 주간 동안 내게 있었던 감사의 내용을 개인당 1~2분 짧게 이야기해 보세요.

3) 삶 나눔

한 주간 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입하셨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7. 중보기도 - 기도제목별로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1) 나눔을 통해서 발견한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2) 각 목원의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3) 교회 기도제목

(1) 성령이 충만한 주일연합예배를 위해서!

(2) 목장의 VIP를 위해서!

(3) 환우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8. 전도와 선교도전

1) 선교지 소식과 목장 VIP 근황을 알립니다.

2)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면 중보합니다.

 

9. 헌금

 

10. 다음 모임 안내

 

11. 주의 기도

 

복된 고난(베드로전서 4:12~16) -박창환 담임목사-

 

우리는 모두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사명이 있기 때문에 부르신 것입니다. 사명에 순종합니다. 그러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순종할 때 불편함이 있습니다. 고난이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합니다. 페르시아에서 성공한 사람입니다. 얼마든지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벽을 재건합니다. 많은 반대가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느헤미야를 죽이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느헤미야에게 성벽을 재건하는 일은 불편함이면서 축복이었습니다. 고난이면서 축복이었습니다. 무슨 일을 할 때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고난이 있습니다. 인생은 고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고난은 두 가지입니다. 살다가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주를 위해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고난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고난이냐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고난을 많이 당한 사람은 다른 고난이 별로 없습니다. 이것은 자랑스러운 고난입니다. 그러므로 주를 위한 고난으로 초청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한 고난은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주를 위한 고난은 즐거운 일이고 영광스러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복이 있는 고난이라고 말씀합니다. 복된 고난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당하는 고난이 우리에게 축복이 되는 이유가 무엇이냐?

 

1.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를 위해 당하는 고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13 “그만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여러분은 또한 기뻐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빚진 자들입니다. 우리를 살리시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십자가 고난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의 몸에다가 못을 박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손바닥에 못을 박았습니다. 왜 그랬느냐? 손바닥에 모든 신경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더 고통스럽답니다. 축 늘여지면 폐가 눌린답니다. 숨을 쉴 수가 없어서 질식사한답니다. 숨을 쉬려고 하면 손바닥이 너무너무 아픈 것입니다. 이래도 고통이고, 저래도 고통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이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 고난을 당하셨는데,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당하는 고난이 뭐가 대단한 것이냐는 것입니다. 빚진 자가 충성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깨닫는다면 주님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게 됩니다. 누구나 힘듭니다. 나만 힘든 것처럼 말하지 말 것입니다. 예수님과 비교하면 그럴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 말할 것입니다. 주를 위하여 자랑스럽게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랍니다.

 

2. 고난 중에 주님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길은 예배에 있습니다. 예배는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주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려고 불러주신 것입니다. 예배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난입니다. 고난의 현장에서 주님의 임재를 강력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4:14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욕을 당하면 복이 있습니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당하면 영광의 영이 머뭅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십니다.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에게 더 강력하게 임하십니다. 임재를 맛보려면 사명으로 나가야 합니다. 순종으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말씀을 붙들고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순종하며 살아갑니다.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그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사명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그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마태복음 28:18-20 “예수께서 다가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사역하는 현장, 순종하는 현장에 계십니다. 영광의 영이 임하십니다. 영광의 영이 임하시면 영광스러워집니다. 우리가 영광스러우려면 고난 가운데로 나가야 합니다. 고난 중에 고난을 묵상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항상 생각이 문제입니다. 왜 고난을 당하는가를 생각합니다. “내가 왜 욕을 먹어야 해.” “내가 왜 고생해야 해.” 이렇게 생각하면 넘어집니다. 베드로전서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은 선한 일을 하면서 자기의 영혼을 신실하신 조물주께 맡기십시오.” 고난을 당하는 자들은 고난 받는 중에도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계속해서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계속 할 수 있는 힘은 왜를 물으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왜를 묻는 자들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는 존재입니다. 주님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왜를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왜를 생각하면 힘이 빠집니다. 하기 싫어집니다. 주님을 생각하면 계속할 힘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계속 바라볼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계속 선을 생하는 것입니다.

 

고난이 있다고, 핍박이 있다고, 시험이 있다고, 선을 행하는 것을 중단하면 안 됩니다. 계속 행할 것입니다. 계속 선을 행하며 갈 것입니다. 반드시 복이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빌립보서 3:10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입니다.”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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