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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자료  꿈꾸는교회 목장나눔자료 게시판입니다.




2021년 4월 25일 주간 목장나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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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교회 목장 나눔 자료

 

1. 식사 모임 (애찬)

 

2. 자녀와의 시간 (올리브 블레싱)

- 자녀들과 어른들이 사이사이에 앉아서 찬양 1곡을 한다.

- 나이순으로 감사한 것과 기도제목 한가지를 앞에 나와 발표한다.

- 어린이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고, 목자가 마무리 기도를 한다.

*목장에 참여하는 자녀들이 없을 경우 자녀들과 다음세대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린다.

- 올리브 블레싱 후 어린이 목장이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 목장을 따로 진행합니다.

 

3. 찬양을 통한 경배(worship) - 찬양부장이 인도

 

4. 성경공부

목자 혹은 교사(말씀부장)가 지난 주 설교를 간단하게 요약 설명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8~10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 박창환 담임목사

말씀을 통해서 어떤 은혜를 받고,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나눕니다.

 

5. 연합교회와 목장소식 알리기 및 목원 축하 등

1) 평일 교회 방문시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교회에 오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고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3) 7만시간 성전기도에 참여해 주시고 기도시간을 홈페이지를 통해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4) 52(주일)부터 한가족다니엘기도회를 진행합니다. 18일 주보(목회칼럼)를 참고해주세요.

5) 525()~30(주일)까지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가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 지난주 목회칼럼을 읽어줍니다.(VIP들의 교회에 대한 관심을 위해)

 

6. 나눔

1) 중보기도 응답 간증 - 지난주 목장모임에서 나눈 중보기도 중 응답받은 간증 나눔

2) 감사나눔

한 주간 동안 내게 있었던 감사의 내용을 개인당 1~2분 짧게 이야기해 보세요.

3) 삶 나눔

한 주간 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입하셨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7. 중보기도 - 기도제목별로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1) 나눔을 통해서 발견한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2) 각 목원의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3) 교회 기도제목

(1) 성령이 충만한 주일연합예배를 위해서!

(2) 목장의 VIP를 위해서!

(3) 환우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8. 전도와 선교도전

1) 선교지 소식과 목장 VIP 근황을 알립니다.

2)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면 중보합니다.

 

9. 헌금

 

10. 다음 모임 안내

 

11. 주의 기도

 

 

데살로니가 교회처럼(데살로니가전서 1:8~10) -박창환 담임목사-

 

사도 바울은 아시아 선교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바울을 유럽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유럽에 준비 된 영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간 곳이 빌립보 지역입니다. 복음을 전하다 매를 맞고, 옥에 갇혔습니다. 옥중에서 기도하고 찬송하다가 옥문이 열리는 기적을 경험합니다. 옥을 지키던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중심하여 교회가 세워집니다. 이것이 빌립보교회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옮겨간 곳이 데살로니가 지역입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들어가서 20일 동안 있으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교회가 세워집니다. 그 교회가 데살로니가교회입니다. 그 후에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방문한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은 예수를 믿자마자 핍박부터 당합니다. 예수를 믿자마자 물질의 손해를 봅니다. 이산가족이 되기도 합니다. 매를 맞기도 합니다. 이런 환난과 핍박 속에서 예수를 믿게 될 때에 신앙의 동기가 순수해집니다. 주님을 섬기는 마음,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마음을 갖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늘나라에 가려는 믿음을 갖습니다. 평온한 가운데서 예수를 믿다가 어려움을 당하면 넘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핍박 속에 예수를 믿으면 강해집니다. 순수해집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신앙이 깨끗했습니다. 순수했습니다. 이러한 믿음이 여기에 머물지 않습니다. 봉사하는 사람이 됩니다. 전도하는 사람도 됩니다. 많은 사람에게 덕을 끼치는 선행도 이루게 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믿음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사랑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소망의 인내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틀을 잡았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처음부터 제대로 믿었습니다. 이 소문이 잘 퍼졌습니다. 이 소문을 듣는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옵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를 세웠지만 이 교회로 말미암아 아가야 전 지방에 교회가 세워집니다. 바울은 하나의 교회를 세웠지만 여러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아가야 지역의 믿는 스타일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처럼 믿습니다. 그런 신앙을 갖습니다. 내가 처음 예수를 믿을 때에 어떻게 믿었느냐가 중요합니다. 누구를 통해서 전도를 받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사람을 닮게 되니까요. 교회를 세울 때 처음 믿은 자들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그들이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뒤에 사람들은 그들을 보고 배우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모든 교회의 본이 되었습니다. 모범적인 교회였습니다. 지도자적인 교회였습니다. 수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질적으로 교회의 성격상 모델적인 교회였습니다. 그러므로 몇 사람이라도 좋습니다. 아니 한 사람이라도 좋습니다. 표본적인 사람이 필요합니다. 모범적인 교인이 필요합니다. ‘이 사람이다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따라오는 사람이 생깁니다.

 

우리 꿈꾸는교회는 예수님을 본받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사도 바울과 예수님을 본받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 예수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따라갑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예수님을 닮으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을 닮으려고 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받은 사람들이 나를 본받습니다. 나는 주님을 본받습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아름다운 교회라고 소문이 퍼져나갔습니다. 이 소식을 듣는 사람마다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바른 신앙을 가지게 됩니다. 환난을 극복하게 됩니다. 순수한 신앙인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멀리서 이 소식을 들으면서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예수를 믿게 한 사람이 예수를 잘 믿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습니다. 요한삼서 1: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우리 꿈꾸는교회는 철저하게 믿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은 처음 믿을 때에 우상을 버렸습니다. 이왕에 믿는 것, 철저히 믿습니다. 모든 우상을 버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것은 다 버립니다. 교회생활을 제대로 합니다. 우리가 타협하면 생명력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요즘은 핍박도 없습니다. 기독교의 생명력은 핍박 속에 강합니다. 철저한 신앙 속에 강합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가 없습니다. 그러니 무슨 생명력이 있을까요? 지금 어떻게 믿고 있나요? 지금 우리의 신앙생활의 모습은 어떤 모습입니까?

우리 꿈꾸는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은 주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궁극적인 관심이 있었습니다. 모든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또 지금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주님이 곧 오실텐데, 우리가 곧 주님을 만날텐데,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여기서 바른 기독교적 윤리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그 마음이 그들의 생활을 변화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이 소문이 퍼진 것입니다. 이 소문과 함께 다른 교회들이 세워진 것입니다. 이것이 본이 되는 교회입니다.

 

어떤 교회를 세워가야 할까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오직 예수님을 본받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철저히 믿으면서 끝까지 가는 신앙생활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종말론적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사랑합니다. 오늘 인내합니다. 오늘 믿음으로 반응합니다. 우리 꿈꾸는교회는 하나님께서 강권하셔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불러 모으셨습니다. 저를 담임목사로 세워주셨고요.그렇다면 데살로니가교회처럼 믿음의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세워져야 할 줄 믿습니다. 그 동안 교회를 세우는데 헌신하신 성도님들에게 주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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