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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자료  꿈꾸는교회 목장나눔자료 게시판입니다.




2021년 4월 11일 주간 목장나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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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교회 목장 나눔 자료

 

1. 식사 모임 (애찬)

 

2. 자녀와의 시간 (올리브 블레싱)

- 자녀들과 어른들이 사이사이에 앉아서 찬양 1곡을 한다.

- 나이순으로 감사한 것과 기도제목 한가지를 앞에 나와 발표한다.

- 어린이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고, 목자가 마무리 기도를 한다.

*목장에 참여하는 자녀들이 없을 경우 자녀들과 다음세대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린다.

- 올리브 블레싱 후 어린이 목장이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 목장을 따로 진행합니다.

 

3. 찬양을 통한 경배(worship) - 찬양부장이 인도

 

4. 성경공부

목자 혹은 교사(말씀부장)가 지난 주 설교를 간단하게 요약 설명합니다.

로마서 15:1~3 ‘강한 자가 되라 - 박창환 담임목사

말씀을 통해서 어떤 은혜를 받고,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나눕니다.

 

5. 연합교회와 목장소식 알리기 및 목원 축하 등

1) 평일 교회 방문시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교회에 오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고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3) 7만시간 성전기도에 참여해 주시고 기도시간을 홈페이지를 통해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4) 419()~24()까지 세겹줄기도회가 2층 드림채플에서 새벽 6시에 진행됩니다.

5) 525()~30(주일)까지 235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가 교회에서 개최됩니다.

* 지난주 목회칼럼을 읽어줍니다.(VIP들의 교회에 대한 관심을 위해)

 

6. 나눔

1) 중보기도 응답 간증 - 지난주 목장모임에서 나눈 중보기도 중 응답받은 간증 나눔

2) 감사나눔

한 주간 동안 내게 있었던 감사의 내용을 개인당 1~2분 짧게 이야기해 보세요.

3) 삶 나눔

한 주간 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입하셨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7. 중보기도 - 기도제목별로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1) 나눔을 통해서 발견한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2) 각 목원의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3) 교회 기도제목

(1) 성령이 충만한 주일연합예배를 위해서!

(2) 목장의 VIP를 위해서!

(3) 환우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8. 전도와 선교도전

1) 선교지 소식과 목장 VIP 근황을 알립니다.

2)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면 중보합니다.

 

9. 헌금

 

10. 다음 모임 안내

 

11. 주의 기도

 

 

십자가의 삶을 사는 사람들(갈라디아서 5:24) -박창환 담임목사-

 

하나님은 우리가 강한 자가 되길 바라십니다. 약한 자를 도와주는 강한 자가 되길 원하십니다. 로마서 15:1-2 “믿음이 강한 우리는 믿음이 약한 사람들의 약점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좋을 대로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 이웃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면서 유익을 주고 덕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이웃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웃에게 덕을 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강한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한 자가 되어야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강한 자가 되어서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할 수 있을까요?

 

1. 믿음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4:1 “여러분은 믿음이 약한 이를 받아들이고, 그의 생각을 시비거리로 삼지 마십시오.” 믿음이 연약한 사람을 받아들이고 믿음이 강한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믿음을 키울 것을 강조합니다. 요한일서 5:4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이 세상을 이깁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이 강한 자입니다.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믿음을 키울 수 있을까요?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을 계속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들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또한 말씀을 듣고 순종할 뿐만 아니라 가르칠 때 믿음이 생깁니다. 가르치면서 우리는 지식을 얻게 됩니다. 가르치면서 경험하게 됩니다. 믿음을 강화하는 것은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것입니다.

 

2. 확신에 찬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욥바에서 기도하는 중에 환상을 봅니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옵니다. 그런데 구약에서 먹지 말라고 한 음식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먹지 않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한 것을 왜 먹지 않겠다고 하느냐고 하십니다. 속되지 않으니 먹으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속되지 않다는 지식을 얻었습니다. 거룩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베드로가 여기서 확신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고넬료에게 갑니다. 이방인에게 갑니다. 확신에 찬 사람은 열정이 있습니다. 확신에 찬 사람은 자신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확신에 찬 사람을 좋아하고 좇아갑니다. 어떻게 하면 확신할 수 있는가? 알고 확신에 거하라고 했습니다. 배우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우리 안에서 진정한 확신에 이르는 길은 배우는 것입니다. 물이 깊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수영을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수영을 배워 할 줄 알면 깊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3. 주를 위해 죽기로 작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4:8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직 죽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죽기를 각오한 사람입니다. 에스더가 그래서 무서운 사람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정말 죽기를 각오하면 무슨 일이든 못하겠습니까? 주님을 위해서 죽고 살겠다고 작정하면 강한 사람이 됩니다. 나를 위해서 각오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주님의 생애가 위대한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죽기를 각오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4. 유연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육체가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육체가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고의 유연성, 생각의 유연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르게 볼 줄 아는 유연성이 있었습니다. 긍정적으로 해석할 줄 아는 유연성입니다. 양면을 다 보면서 이해할 줄 아는 유연성입니다.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생각의 유연성을 갖고 살았습니다. 생각하는 것이 본질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영원의 시각에서 봅니다. 영원의 시각에서 보면 세상의 것들을 붙잡고 씨름할 것이 없습니다. 전체를 보면 유연해집니다. 강한 것이 강한 것이 아닙니다. 진짜 무서운 사람은 유연한 사람입니다.

 

5. 절제를 통해 자기를 정복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4:21 “고기를 먹는다든가 술을 마신다든가 그 밖에 무엇이든지 형제나 자매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기를 먹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안 먹은 것입니다. 바울은 자기를 절제하면서 자기를 정복한 사람입니다. 정말 강한 사람은 절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을 이겨내야 합니다. 자기를 정복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를 정복하려면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훈련을 통해서 자기를 정복하게 됩니다. 영성의 최고봉은 절제입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의 열매를 말할 때에 마지막이 절제입니다. 해야 할 것을 하고 하지 말아야할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자유입니다. 이럴 때에 강해지는 것입니다.

 

6. 자기를 부인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비방하는 말을 들으면서도 침묵하셨습니다. 욕하는 자를 같이 욕할 수 있지만 욕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남을 세워주기 위해서 부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남을 세워주려면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남을 칭찬하려면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이것이 겸손입니다. 남을 세워주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격려가 필요합니다. 소망이 필요합니다. 뜻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뜻을 같이 하려면 내가 양보해야 합니다. 내가 져야 합니다. 내가 죽어야 합니다. 내 뜻이 죽어야 합니다. 내가 철저히 죽어야 집안이 화평합니다. 내가 철저히 낮아져야 교회가 화목합니다. 내 주장을 다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 목소리가 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할 줄 아는 사람이 강한 사람입니다. 강한 사람이 됩시다. 이런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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