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사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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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8차 목세는 한마디로 은혜입니다.

공성훈602023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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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차 목세를 마치고 - 장미옥 전도사

꿈꾸는교회64202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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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차 목세를 마치고 - 하종철 선교사

꿈꾸는교회59202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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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차 목세를 마치고 - 부산 드림교회 김향란 사모 [1]

꿈꾸는교회67202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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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세미나가 캄보디아 저희 교회를 통해 캄보디아 전역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섬낭 목사-

꿈꾸는교회472023년 4월 20일
58

캄보디아에서도 목회자 세미나가 열릴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마리 목사-

꿈꾸는교회462023년 4월 20일
57

소망가운데 일어나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프놈펜 기쁨교회 스라이뺏 사모-

꿈꾸는교회49202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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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풍성하게 공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프놈펜기쁨교회 피어론 목사

꿈꾸는교회51202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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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섬김에 감동 받았습니다.

박종호 목사752023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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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세미나를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종훈 선교사762023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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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수아792023년 4월 16일
52

278차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김창영 선교사(캄보디아702023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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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하기를 원합니다. [1] c

김필립2012023년 1월 20일
50

목사님을 닮아가는 꿈꾸는 교회 목장!! - 김희숙목사

꿈꾸는교회2912022년 11월 9일
49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며 조건없는 사랑의 위대함을 배웠습니다

전상현,박아름2492022년 11월 7일
48

269차 침례교 목회자를 위한 목세를 통해 목회 무지개를 발견하였습니다.

김재권2552022년 11월 7일
47

다시 초심에서

백운현 목사2732022년 11월 7일
46

감동의 목화자  세미나 

장현봉2872022년 11월 6일
45

잘 차려진 천국밥상 잘 먹고 갑니다~^^ [2]

신수인5312022년 4월 23일
44

저의 소감을 적어봅니다 [1]

박준영4892022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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