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사역원





 

 

185차 목회자세미나 후기



  낯설음, 망설임, 부담감을 갖고 가정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민박이 부담스러워서 교회근처에서 숙박하기로 남편목사님의 약속을 받고 갔지요.  첫날 첫시간에 광고하시는 분이 민박에서 숙박해야하고 다른 곳에서 잘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돌아갈 수도 없고 당황했지요. 오리엔테이션후 예배실 문을 열고 나갔는데 어둠 속 가느다란 빛을 발하는 촛불 사이에 키가 크신 용집사님이 서계셨습니다. 

  잠비아목장 용규광집사님과 노을선권사님댁에 가서 당황함을 대화로 풀고, 한번도 깨지 않고 푹 잤습니다. 맛있는 세끼밥, 왕궁의 식탁같은 오전 오후 간식( 꼭 먹어야한다는 담임목사님의 명령), 매번 바뀌는 상설간식, 보약처럼 마신 까페라떼, 목장 탐방을 앞두고 화장실에 비치한 덧버선 스타킹을 득템하고, 오후 강의를 위해 맛사지로 힘을 얻고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입고 온 전신갑주가 하나씩 벗겨졌어요. 사랑의 섬김이 저의 방어벽을 조금씩 허물었지요.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나? 어쩌지?  박창환 목사님은 언제든지 무엇이든  도와드리겠다고, 이성은 목사님도 틈만나면 돕겠다고.  감사합니다~~~~아!!  망설임이 설레임으로 전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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