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사역원





 

 

가정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참석 후

다녀온 후 만나는 분들마다 그동안 어디 계셨는지?
두분이 다투었는지?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 
질문이 참 많네요~

(비밀인데 감동이 사그라들 것 같아 안 알려 줄려고 하다가 )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입을 떼니 절로 말들이 쏟아지네요~  ㅎㅎ
목사님, 사모님, 목자님, 목녀님, 목장가족들, 어린이목자와목장에 대해~
온 교회가 유기체로 살아있는 모습, 그 가운데 주장하지 않고 세우고섬기는 모습에대해~
사랑과배려가 있는  민박, 맛있는 식사와 간식  그리고 곳곳에 배어 있는 섬김에 대해~
(안오신 분들은 몰라유)

세미나 중 시간이 지나면서 이게 뭐지? 하는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연약한 지체, 깨지기쉬운 질그릇 같은 우리가 
내면에는 보화(예수님)를 담고
공동체로 연결되어 
자연스레 영육의 안식과 치유와 회복이 오는~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주님이 하셨구나' . '이 모습이 교회구나'  눈시울이 붉어지며 답을 얻었습니다~
꿈꾸는교회가 참좋은 교회의 모델이 되어 주어서 교회의 모든 분들께 정말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의 섬김과 사랑 꼬옥~꼭  간직할게요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운난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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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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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닮아가는 꿈꾸는 교회 목장!! - 김희숙목사

꿈꾸는교회5832022년 11월 9일
49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며 조건없는 사랑의 위대함을 배웠습니다

전상현,박아름5272022년 11월 7일
48

269차 침례교 목회자를 위한 목세를 통해 목회 무지개를 발견하였습니다.

김재권5282022년 11월 7일
47

다시 초심에서

백운현 목사5362022년 11월 7일
46

감동의 목화자  세미나 

장현봉5562022년 11월 6일
45

잘 차려진 천국밥상 잘 먹고 갑니다~^^ [2]

신수인7962022년 4월 23일
44

저의 소감을 적어봅니다 [1]

박준영7432022년 4월 23일
43

255차 목회자 세미나를 듣고 [1]

이삼환7042022년 4월 23일
42

255차 목회자세미나를 듣고 [2]

박미자6622022년 4월 23일
41

짧은 소감문 옮겨 봅니다. [1]

김하나6722022년 4월 23일
40

255차 목회자 세미나를 듣고  [1]

채경준6832022년 4월 22일
39

255차 세미나를 듣고 [1]

이사명7832022년 4월 22일
38

255차 목회자세미나를 듣고.. [1]

주수관6552022년 4월 22일
37

가정교회로의 전환을 기대합니다.  [2]

채기천6722022년 4월 22일
36

꿈꾸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꿈을 분양받았습니다. [3]

박지영7412022년 4월 22일
35

235차 목세를 마치며...이주환선교사님이 보내오신 글 입니다. [1]

꿈꾸는교회11162021년 6월 7일
34

235차 목세를 마치며...강북삼양교회 정영욱목사님 [1]

dreamingch@naver.com11152021년 6월 4일
33

235차 목세를 마치고... 안양성서침례교회 배원아 전도사님 (개인톡으로 보내온 글)  [1]

dreamingch@naver.com11142021년 6월 1일
32

235차 목세를 마치며...서초하나님과동행하는교회 장미정목사님 [1]

dreamingch@naver.com10652021년 6월 1일
31

235차 목세를 마치며...구로푸른숲교회 이충호 목사님 (톡방에 올린글) [1]

dreamingch@naver.com11102021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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