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0차 목회자 세미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42:5)

금번 세미나는 Amaging Grace 였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을 무엇보다도 아주 가까운 곳에서 볼수있었고, 최목사님의 은혜의 간증 또한 전세계 가정교회를 이끌어가는 힘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특별히 박창환 목사님의 목회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기를 희생하고 헌신하는 그 토양위에 건강한 꿈꾸는 교회가 세워지고 있는 것 같아

저 또한 그러한 목회를 꿈꾸어 봅니다.

진심으로 섬겨주신 모든 꿈꾸는 교회 교역자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축복합니다~~~!!

(노 장로님, 임 권사님 섬겨주심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다시 사역지로 돌아와서 꿈꾸는 교회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부분 감동을 받았던 것들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이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이해되어질 수 없고, 설명되어 질수 없는 하나님의 과분한 은혜, 과분한 역사, 과분한 영광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