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사역원





 

 

귀한 섬김과 꿈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150차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아름다운교회 윤삼일 전도사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 꿈꾸는 교회에서 개최한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말로 다하지 못할

많은 배움과 도전, 그리고 비전과 사랑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께서 꿈꾸는 교회를 고민하고 걱정하기에

삶을 드리고 헌신하는 것이 사역자인데

어느 곳에서도 배우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했던 건강한 신약교회의 모습과 비전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정말 깊게 경험하게 되었기에 진정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박창환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성경적 교회관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안국철 목사님을 비롯한 꿈꾸는교회의 여러 목자,목녀,목원님들의 간증을 통해

신약교회와 함께 하셨던 성령님께서 2000년 후의 대한민국 땅에서도 일하시고 계심을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성은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사역자님들의 도움으로 교역자로서 가정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할지

구체적인 태도와 삶의 모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최동주 목자님 가정에서 머물며 여러가지의 도움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적지 않은 시간 가정교회를 섬겨오며 여러가지로 고충이 많으셨을텐데

있는 그대로 다 얘기해주시고 유용한 조언도 아끼지 않아주셔서 너무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중 알게 모르게 작은부분까지 여러가지로 섬겨주시고 애써주신 여러 장로님과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들께

일일이 감사를 드리지 못했지만 너무나 감격스러웠고 감사했습니다.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시며 우리를 향해 꿈을 품으셨던 하나님의 원대하신 계획이

하나님과 함께 꿈꾸기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꿈꾸는 교회 모든 지체들에게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풍성하게 채워지고 넘쳐나기를 축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사랑하시고 존귀히 여기시는 교회이리라 확신합니다.

귀한 시간 헌신하고 애써 섬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정교회의 이름이 있는 어느곳에서든 다시 뵙기를 고대하며 기대하겠습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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