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사역원





 

 

잠비아목장

신약적 교회의 회복을 위한 목사님과 사모님 , 온 성도들이 수고하고 헌신하신 모습이 저의 일상과는 너무도 달라 꿈꾸는 교회 목회자 세미나는 내 기억속에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로 수고하신 최영기,박창환목사님과 안목사님 그리고 뜨거운 마음을 갖도록 간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별한 사랑과 기대로 저희를 맞아주신 잠비아 목장의 용규광 목자님과 노을선 목녀님 그리고 목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존귀한 분들로 남게 되엇습니다.

예수님의 좋은 친구되고자 살아오신 이상산집사님 앞으로도 예수님이 집사님의 좋은 친구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세상 어디서도 찾기도 힘든 구옥란 집사님, 주님 안에서 더 행복하세요

예수님과 친하게 지내시기 딱 좋은 김정태 목원님

KBS 아나운서 저리 가세요 라고 말해도 될만한 목소리의  나영이 엄마 송상옥집사님 

온 가정 세계 어디서든 늘 건강하시도록 생각날 때마다 기도할께요

목장 때문에 교회 온다는 최라미 목원님, 다음에 언젠가 만날 때엔 노을선 목녀님과 같은 목녀님이 되어 있을 것 같아요.

목장 모임이 늘 기대가 된다며 목장을 향해 일정을 앞당겨 오신 조연희 목원님, 나날이 더 성장하실 것이 기대가 됩니다.

남편이 함께 참석하셨더라면  더 좋앗을 것 같은 유은주 목원님, 곧 함께 목장으로 올 수 있겠지요?  

늘 기도해 오신  김선순목원님, 잡비아 목장을 통해 꿈꾸는 교회를 갈 수록 더 좋아하실 것 같아요.

아내의 기도를 힘입어 살아오신 조용만 목원님, 남편의 기도를 힘입어 김선순 목원님이 힘을 얻을 그런 날이 올 지도 모르겠죠?

언제나 적절한 멘트를 해주시는 용규광목자님에게는 더욱 풍성해지는 사랑과 섬김이 이미 예약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 모든 분들을 섬기시는 노을선 목녀님은 항상 집비아 목장의 어머니로 기억되실 것입니다.

미 모든 분들, 만나서 기뻤고 즐거웠습니다.

주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할 수 있는 한 큰 감사와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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