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만에 다시 목회자 세미나를 참석하며 지난 개척 10년의 시간을 정리하고(참석 전 주일이 창립10주년이었습니다)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며 참석하였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면 좋겠다는 두교회와 함께 가게 되었는데 5박 6일의 시간은 목회자 세미나 개최 교회 이름처럼 꿈꾸는 시간이었습니다.
온 교회가 기도의 삶을 통해 세워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단합니다.
예수나눔교회도 기도의 시간을 채울 수 있도록.
저도 기도의 자리에 더 더 머물도록..
희생이 있는 섬김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이나 양산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꿈꾸는 교회 모든 분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