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사랑과 섬김에 감사합니다
- 안선정
- C 9월 20일 오후 05:06
- e 186
샬롬^^
귀한 목세를 통해 넘치는 사랑과 섬김으로 은혜와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마다 다양한 정신과 가치를 추구하며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가정교회는 짧은 시간이지만 경험을 해봄으로써 신약교회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박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정신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회의 길을 먼저 걷고 계신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주신 은혜가 더욱 큽니다.
모든 시간마다 묵묵히 섬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가정을 오픈하고 라이딩을 도맡아주신 천세영,조주연 가정에도
마음깊이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