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본을 보여주는 꿈꾸는 교회

어려운 시기에 교단 교회만을 목세로 섬겨주신 꿈꾸는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매 시간마다 풍성한 간식과 다양한 메뉴의 식사,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이른 아침 식사를 손수 섬겨주시는 실버 목장의 어르신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열강으로 도전을 주신 박창환목사님, 생삶 강의로 수고 하신 임군학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세네갈 목장 식구들의 섬김에 감사하며, 한지연권사님 남편분 꼭 교회등록하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5박6일 동안 안방을 내주며 숙식을 제공해 주시고 아내의 선물까지 챙겨주신 성정남목자님과 김순담목녀님,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을 모시면서도 지극정성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체 진행을 맡아 가정 수고를 많이 하신 김재권목자님 진심으로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제 도전을 받아 평세와 목세를 꿈꾸며 준비하여 섬기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꿈꾸는 교회 모든 하늘 가족,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