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차 목세를 마치고 - 장미옥 전도사

C 4월 20일 오전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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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섬김의 마인드, 모두를 도와주시려고 하시고 그렇게 살아내는 모습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에 뜻을 따라 기쁨으로 섬기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에서 신약교회를 보는 듯 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주님을 닮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장미옥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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