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으로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278차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미나에서 인상이 깊었던 것은 꿈꾸는 교회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들, 모든 성도님들이

정성을 다해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5박6일동안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편안히 숙박을 할 수 있도록 섬겨주신 

살렘목장 이강재목자님, 이광자 목녀님과 환한 모습으로 섬겨 주신 목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솜씨 좋으신 이광자 목녀님 맛있는 음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카페와 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 맛있는 여러가지 음식과 

예쁘고 다양한 냅킨 접기로 즐거움을 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세미나 기간 동안 온 마음을 다해 섬겨주신 김재권 사역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간증으로 우리의 마음을 울리고 반성하게 하신 목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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