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차 침례교 목회자를 위한 목세를 통해 목회 무지개를 발견하였습니다.

269차 침례교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에 참석하신
세계중앙침례교회 
방영탁 목사님의 문자를 
대신 올립니다.

침례교 목회자 세미나를 열어주시고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가정교회에 
대하여 가르쳐 주신 박창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1. 영혼구원에 촛점을 맞추지 못한 
목회를 회개합니다

2. 성도들에게 주님섬기면서 기뻐하며 
감격하는 삶을 체험하도록 목회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3. 예수님은 잘 알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섬김의 러더십, 종의 리더십의 예수님을 
알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세미나 마지막날 내마음속에서 
"목회의 무지개"를 발견했다는 외침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천당다음 분당이라고 하는데 
분당분들은 다른가 했는데 사람은 
다 똑같구나 오직 모든 인간에게는 
예수님만이 답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세미나가간 섬겨주신 꿈꾸는 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특히 저에게 숙식을 
제공하신 장로님과 권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