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사역원





 

 

영적 훈련을 마치면서

안녕하세요 저는 도시선교교회 변재훈목사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한번 세워봐야겠다는 꿈을 가지고 33살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바로 개척의 세계로 뛰어 들어 지금 3년째 하남에서 개척교회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개척하면서 언젠가 목회자세미나를 다녀와야 겠다고 마음 먹었던 시기에 코로나가 창궐하고 신약신학 석사논문을 완성시키고 이제서야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 세미나를 들으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판교꿈꾸는교회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평판이 좋은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고 생명의 삶 교재도 공부할 수 있어서 성도들에게 가르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장모임을 하면서 성도들이랑 같이 예배드리고 기도하면서 은혜를 받았고 특별히 세네갈 목장 성정남 목자님과 짧게 나눈 이야기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는 원래 사람들과 만나면 말을 많이 하지 않는편인데 직업이 전문의사인 목자님도 처음에 목장을 할 때 사람들이 왜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냐고 느꼈다고 말씀하실 때 깊은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잘 적응해서 교회생활이 즐겁다고 하시면서 믿음 생활을 잘하고 계시구나 느꼈습니다. 목자로서 느끼는 감정들은 목사는 매일 느끼는 감정입니다고 자연스럽게 제 생각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메뉴얼대로 집을 오픈하고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것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기존 교회에서 구역모임을 좀 더 짜임새있게 조직화하고 생명의 삶 교재는 무난하게 가르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목회자세미나를 이수하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동안 목회에 대한 전반적인 저의 상황을 점검하고 가정교회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하고 앞으로 내가 어떤 길을 가야할지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함께 했던 판교 꿈꾸는 교회 박창환담임목사님과 김재권장로님, 부목사님들 그리고 모든 목장 성도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칩니다. 꿈꾸는교회 모든 성도님들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도시선교교회 변재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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