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사역원





 

 

255차 목회자세미나를 듣고..

세미나를 통해서 먼저 느낀것은 VIP의 입장에서 보는것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익숙한 단어나 표현, 문화들이라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삶공부는 물론 말씀과 나눔가운데도 VIP를 먼저 생각하는 즉, 영원구원과 제자삼는데 목적을 두는 것이 먼저라는것을 마음에 잘 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증을 들으면서는 '쉽지 않으셨구나'라는 생각과 '그 과정을 통해 저분들이 그리스도를 닮게 하신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능력이요 사용하시는 통로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척하여 원형목장을 시작하는 입장이다보니 간증의 내용들이 더욱 남일같지 않았습니다.

쉽지않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나를 바꾸셔서 그리스도 닮게하시고 영원구원하여 제자삼는 통로로 쓰실것에 대해 기대하고 소망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신약성경의 교회공동체가 세워지도록, 말씀을 기준삼아 살아가고 갱신하고 모든것을 뜻대로 이루실 하나님을 의지하겠노라 결심해봅니다.


-팔로우교회 주수관-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67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70

764평신도 세미나 [2]

이순복2502023년 11월 5일
69

764차 평신도세미나를 마치고 [2]

신성아 2332023년 11월 5일
68

희생이 있는 섬김의 세미나 [1]

예수나눔교회 이요한3382023년 9월 22일
67

넘치는 사랑과 섬김에 감사합니다  [1]

안선정3172023년 9월 20일
66

섬김의 본을 보여주는 꿈꾸는 교회 [1]

송희진3012023년 9월 20일
65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세미나 [1]

강민혁3062023년 9월 19일
64

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과 같은 목세를 마치고... [1]

문영호 목사3442023년 9월 18일
63

제278차 목세는 한마디로 은혜입니다.

공성훈5822023년 4월 24일
62

278차 목세를 마치고 - 장미옥 전도사

꿈꾸는교회5132023년 4월 20일
61

278차 목세를 마치고 - 하종철 선교사

꿈꾸는교회4952023년 4월 20일
60

278차 목세를 마치고 - 부산 드림교회 김향란 사모 [1]

꿈꾸는교회5172023년 4월 20일
59

목회자 세미나가 캄보디아 저희 교회를 통해 캄보디아 전역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섬낭 목사-

꿈꾸는교회4682023년 4월 20일
58

캄보디아에서도 목회자 세미나가 열릴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마리 목사-

꿈꾸는교회4682023년 4월 20일
57

소망가운데 일어나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프놈펜 기쁨교회 스라이뺏 사모-

꿈꾸는교회4662023년 4월 20일
56

먼저 풍성하게 공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프놈펜기쁨교회 피어론 목사

꿈꾸는교회4822023년 4월 20일
55

귀한 섬김에 감동 받았습니다.

박종호 목사5162023년 4월 16일
54

목회자 세미나를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종훈 선교사4962023년 4월 16일
53

기쁨으로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수아4912023년 4월 16일
52

278차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김창영 선교사(캄보디아4902023년 4월 16일
51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하기를 원합니다. [1] c

김필립6542023년 1월 20일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시는길


13478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서판교로 65(구 552-1번지)    |   전화 : 031-713-7872   |   팩스 : 031-713-7876
개인정보보호관리자 : 최동주   |   개인정보보호정책 책임자 : 최동주  

Copyright 2014 꿈꾸는교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