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사역원





 

 

235차 목세를 마치며...평택제일교회 김태식목사님 (5/29일 보내보신 글 입니다) 

내일 

우리 아이들 

제 방에서 축복 안수 기도하고 

줄 선물들입니다!(가족별)

ㅎㅎ


일주일동안

가슴 따뜻하고

마음이 흐뭇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은 

책만 보고 조금은(살짝) 실망했지만~ 교재는 너무 허~~~


그러나

강의를 들으면서

간증을 들으면서

탐방을 하면서


마음이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행복한 주일되시구요


앞으로 

더 귀한 만남

더 행복한 만남

더 소중한 만남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다음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사모님께도 안부 꼭 전해 주시구요

담임목사님께 꼭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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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닮아가는 꿈꾸는 교회 목장!! - 김희숙목사

꿈꾸는교회7032022년 11월 9일
49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며 조건없는 사랑의 위대함을 배웠습니다

전상현,박아름6212022년 11월 7일
48

269차 침례교 목회자를 위한 목세를 통해 목회 무지개를 발견하였습니다.

김재권6292022년 11월 7일
47

다시 초심에서

백운현 목사6322022년 11월 7일
46

감동의 목화자  세미나 

장현봉6512022년 11월 6일
45

잘 차려진 천국밥상 잘 먹고 갑니다~^^ [2]

신수인8892022년 4월 23일
44

저의 소감을 적어봅니다 [1]

박준영8412022년 4월 23일
43

255차 목회자 세미나를 듣고 [1]

이삼환8002022년 4월 23일
42

255차 목회자세미나를 듣고 [2]

박미자7502022년 4월 23일
41

짧은 소감문 옮겨 봅니다. [1]

김하나7662022년 4월 23일
40

255차 목회자 세미나를 듣고  [1]

채경준7752022년 4월 22일
39

255차 세미나를 듣고 [1]

이사명8782022년 4월 22일
38

255차 목회자세미나를 듣고.. [1]

주수관7562022년 4월 22일
37

가정교회로의 전환을 기대합니다.  [2]

채기천7822022년 4월 22일
36

꿈꾸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꿈을 분양받았습니다. [3]

박지영8382022년 4월 22일
35

235차 목세를 마치며...이주환선교사님이 보내오신 글 입니다. [1]

꿈꾸는교회12152021년 6월 7일
34

235차 목세를 마치며...강북삼양교회 정영욱목사님 [1]

dreamingch@naver.com12082021년 6월 4일
33

235차 목세를 마치고... 안양성서침례교회 배원아 전도사님 (개인톡으로 보내온 글)  [1]

dreamingch@naver.com12092021년 6월 1일
32

235차 목세를 마치며...서초하나님과동행하는교회 장미정목사님 [1]

dreamingch@naver.com11622021년 6월 1일
31

235차 목세를 마치며...구로푸른숲교회 이충호 목사님 (톡방에 올린글) [1]

dreamingch@naver.com12052021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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