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차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며~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든상황에서도 가정과 목장과 교회를 오픈하고 저희를 섬겨주시고 하나님나라 영혼구원에 힘쓰고 계시는 꿈꾸는 교회 모든 섬김의 손길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그 영광을 돌립니다

장소에 도착전부터 기도와 배려와 돌봄으로 섬겨주시고 끝나는 순간까지 진심을 다하여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민박을 하는 (사천목장)목자 가정에서의 교재와 어린친구들과 따뜻한 만남이 아이를 키우는 저는 딸아이에게 섬김의 신앙을 유산으로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섬김이란 그리고 목장과 영혼구원에 대한 많은 부분을 보고 배우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어제 교회에 도착하여 오후 중국어 예배에서 나눔간증을 했습니다 저희 사모님은 눈물을 보이시며 그동안의 기도해주심이 위로가 되는 순간이였으며 성도분들을 평세에 참석하고 싶어하며 목장을 더 잘 섬기기로 결심을 하는 성령의힘이 임하였습니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모든성도가 같이 하나님 나라에서 충실한 종 이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한국말이 서툰관계로 글을 더많이 쓰고 싶지만 언어가 안되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가정교회 화이팅 목자 목녀 목원분들 모두 힘내세요

아(아름다운) 

하(하나님의)

자(자녀)

아하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