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차 목양교회 이영애 집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자랑하고픈 꿈꾸는 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의 섬김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동안 이처럼 되어지기까지 목사님과 사모님의 눈물의 기도가 보여집니다. 성도님들의 인내와 헌신의 기도가 얼마나 깊었을지도 가늠이 되어지고요. 목장예배를 드리고 있어서 진행 절차에 있어서는 알고는 있었지만 말과 행위로 나타내어지는 섬김의 모습은 제게 큰 충격으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빽빽한 강의를 하시는 담임목사님, 도착부터 끝마침까지 따라다니며 섬기시는 집사님과 권사님, 아버지 같은 연세에 매 식사 때마다 정성껏 최선을 다해 섬겨 주시는 더드림분들, 어느 것 하나 흐트러짐 없이 퍼펙트하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는 꿈꾸는 교회 여러분 멋지십니다.

하나님이 후히 상을 주고 싶으실 것 같아요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자!

오로지 그것을 위해 온 힘을 쏟고 계시는 여러분 모습에서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간증하시는 모든분들의 고백이 믿는 우리 모두에게 약재료가 되어 영혼 살리는 치유재로 믿음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하늘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늘 성령충만하십시요.

목양교회 이영애집사 드림